오줌싸개 어린이(야뇨증)
경인한의원

1. 야뇨증 이란?

밤에 잠을 잘 때 이부자리에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리는 것을 말하며 '오줌싸개'라고도 한다. 대개 어린이가 소변을 보고싶은 느낌을 알게 되는 것은 만 2세가 지나야하며 소변을 가리는 나이는 대개 만 3~4세 경이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개 만 5세를 지나도 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야뇨증이라고 한다.

2. 야뇨증의 원인  

대개 남자 아이에게서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야뇨증은 원인이 뚜렷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방광의 발육부전, 깊은 잠, 유전적 요인, 강압이나 생활환경의 변화, 동생의 출생 등이나 요로 감염, 당뇨병, 대뇌발육부전, 허리뼈를 다친 경우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비장이나 폐가 허약한 경우나 간경의 습열이 있거나 심기가 허약하거나 신기(腎氣)가 부족하여 방광이 허냉하여 괄약근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함으로 배뇨조절이 불충분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3. 야뇨증의 예방법  

야간에 야뇨가 있기 전에 깨워서 오줌을 누게하거나 과로를 피하고 저녁에는 과다한 수분섭취나 수박과 같은 과일 먹는 것을 자제시킨다.

4. 야뇨증의 한방치료.

야뇨증에는 체질에 따른 한약을 복용하거나 8체질침이 효과가 좋은 편이다. 체질침은 기본방과 활력방을 잘 활용하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본방과 부계염증방이나 살균방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 닭의 내장을 잘 씻어서 삶아 국물과 함께 먹는다.

태음인 : 매실이나 오미자를 차로 먹는다.
소양인 : 복분자 딸기(산딸기)를 먹는다.
소음인 : 인삼과 생강을 함께 넣고 달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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