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피부관리
경인한의원
초겨울의 피부의 관리


제법 일교차가 큰 초겨울에 간혹 칼바람이 얼굴에 스며드는 날이 있다.

피부에는 일정한 량의 수분과 지방이 분비선과 땀샘을 통하여 배출되는데 바람을 많이 쐬면 당연히 수분이 날아갈 것이며 피부는 건조해진다. 피지선에서 배출되는 지방의 량도 줄어즐 것이니 피부에 윤기가 없어진다.

선조들은 이러한 시절에 얼굴에 쑥찜질이나 콩가루 찜질을 했으며 동의보감에 보면 "백지"라는 약을 가루를 내어 세수할 때 얼굴을 문질러 얼굴의 피부를 보호하려고 노력했다.

혹자는 백지와 살구씨의 가루를 함께 쓰기도 했는데 이러한 처방은 민간에서 사용하기도 했으며 동의보감이 쓰여진 시절 뿐만 아니라 현대에서도 피부관리에 있어 모두 의미있는 처방으로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보다 편리한 방법이 동원되곤 하는데 얼굴에 약찜을 하는 방법으로 피부관리를 하는데 이것은 효과는 괜찬은 편이나 가정에서 하기에는 번거로움이 단점이다.

일반적인 피부관리는 이미 많은 화장품에 의하여 이뤄지고 있는데 보다 민감한 피부와 건조증이 심한 피부에 관한 관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화장품이 가지는 방부제나 향료 기타 첨가물에 의한 피부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데 문제가 있다.

한약에는 박하, 백지, 당귀, 백선피 등의 피부에 유익한 약들이 있는데 이것을 적당하게 가공하면 피부에 발라서 건조하는 허약한 피부를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경인한의원 체질피부크리닉에서는 적당한 추출법을 사용하여 이들 한약에서 피부에 좋은 성분들을 추출하여 스프레이제나 목욕제, 세안제 등을 만들어 건조증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환자에게 투여해 본 결과 훨씬 편안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이런 제제는 체질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데 경인한의원 체질피부크리닉에서 먼저 진료를 받고 처방 받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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